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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립국어원과 한국번역가협회의 언어지식 표준화 ISO 담화] 등록일 2021.03.16 22:30
글쓴이 Reporter 조회 472


[국립
국어원과 한국번역가협회의 언어지식 표준화 ISO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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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6(화)일 오후 3시경 국립국어 2층에서 국립국어원 소강춘 원장은
한국번역가협회 이원석 회장 및 김민영(협회 전회장), 오상현(협회 공공분과 ISO 위원장),
김창섭(협회 ISO 고문서 아카이브 자문위원)을 만나 언어지식 표준 ISO에 관한 간담회 형식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국립국어측에서는 김문오 과장(어문연구과), 김선철 과장(기획연수부
공공언어과)이 배석했고 오상현 위원장은 ISO의 전반적 이슈를 소개했습니다. 김문오
과장과 김창섭 자문위원은 도로명 표기의 로마나이즈 표준안 문제를 그리고 소강춘 원장은
컴퓨터 표준 자판 문제와 남북한 한글 자모의 순서 등에 관한 합의 문제를 비롯 ISO표준안에
대한 국내 현안 문제를 두루두루 언급했습니다. 김선철 과장은 국립국어 채택의 가타카나
표기 일람표를 설명했습니다

이원석 회장은 내국인 이름의 로마나이즈 표기에서 여권 표기법(국립국어 권고안과 개인의
선택안)이 우선시되는 현실과 한글 표기 자체로 ISO 표준안을 삼는 한국번역가협회의 인증서
발부 확정안을 설명했습니다. 한글 이름의 로마나이즈 알파벳이 다를 경우 국외 기관은 신원이
다른 사람으로 잘못 간주하는데 한글표기 자체를 국제표준으로 인지할 수 있게 한다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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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부터 김민영 협회 전회장, 김창섭 협회 자문위원, 소강춘 국어국립원 원장, 이원석 협회 회장 그리고 오상현 협회 ISO 위원장)

이번 모임은 "ISO LarKS 워크샵 /ISO TC37 한국전문위원회의(2016)"를 출범시킨
2015 LarKS 워크샵을 연상케 하는 성격의 모임으로 한국번역가협회의 외국어 번역을 주로
다루는 입장에서는 한글 표기의 어의(한자병기적 입장)를 중시하는 입장(한국학 중앙연구원)과
한문 병기없이 한글 표기 입장(국립국어원)인 양측의 입장을 균형있게 관측하는 실무적인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비영리단체인 한국번역가협회는 통번역과 관련된 공익적인 문화사업
-1997년 이래 번역상시상 등을 해왔고 2015/2016년에는 LarKS 워크샵 참여 그 후 언어지식
분야의 ISO 표준안 연구 팀 가동 -등을 해 오고 있는데 금년 2월 부터 공공분과 ISO 위원회로
표면화하고 위원장(오상현)과 자문위원(김창섭)을 두어 실무적인 작업을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김문오 과장과 김선철 과장 등 국립국어 측의 명함은 일반적으로 쓰는 'TEL'을 '전화',
'FAX' 전화번호는 '전송'으로 표기하는 등 국립국어 표준안 원칙의 적용 문화를
보여주었습니다.

(I&T Repoe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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