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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제목 "부모님은" 등록일 2018.01.21 10:46
글쓴이 Narmandakh 조회 521
"부모님은" 
     /Written  by Narmandakh/
이  세상에서  나만을  위해
살아오신  부모를
힘들고  외로울 때만  
생각하는  나.

부모 곁에  있었던  행복을
너무나  나중에 깨닫고
이제야  잘해 드려야지  했을 때
지나간  세월이 너무 아쉽다.

내가  잘 있고  좋았을 때
찾아보지도  못한  부모님은
지금도  나를
보석처럼 아낀다.

                       나르만다흐  기자  
EM (2018.0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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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2018.01.21 11:03)
Wonderful! 삭제
EM (2018.01.21 11:07)
Excellent!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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