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말
  • SCHEDULE
  • E&BOOK BOARDING
  • BOARDING(E&BS-DATA)

Home > BOARD(E&BsDATA) > E&BOOK BOARDING

인사말

제목 (3-1) 브레시트로 인한 영국통 독일 회사들의 고충... 등록일 2017.02.15 18:41
글쓴이 PM 조회 478
'      [ German firms to face major disruption after Brexit: industry group ]

( http://www.reuters.com/article/us-britain-eu-germany-business-idUSKBN15T1M6  )

독일의 BDI 산업 그룹이 20일(현지 시간) 보도 한 바에 따르면, 영국에서 사업을 하는 독일기업들이 2019 년부터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영국은 이 때 공식적으로 EU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리튼의 나머지 27 개 회원국과 영국이 맺을 관계의 성격에 대한 불확실성은 영국 채널로 양측에서 운영되는 회사들의 주요 관심사이다.

이들의 우려에는 단일 규칙으로 수십 년 동안 운영 한 후 두 가지 관할권의 규칙으로 나뉘는 법률을 어떻게 하는가하는 방법이 포함돼 있다.
영국은 3 월 말까지 EU와 공식 결별 협상을 시작하여 2 년 안에 결론을 맺을 예정이다.

"영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독일 기업들은 2019년부터 막대한 도전에 직면한다"고 BDI 전무 이사인 마커스 커버(Markus Kerber)는 말했다. "문제는 관세, 보호 주의적 조치, 분기 규칙, 시장 진입 및 세금 탈선 등을 포함한다."
독일과 영국 간 상품 및 서비스 무역은 2015 년에 175 억 유로를 기록했다. 영국에는 2,200 개 이상의 독일 회사가 운영되어 370,000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테레사 메이(Theresa May)총리는 유럽 시장에 대한 최대한의 접근을 모색하고 유럽을 넘어서 국가들과의 자유 무역 협정을 맺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메이 총리는 또 대륙으로 부터의 이민에 제한을 두겠다고 주장했다.

유럽 ​​연합 (EU)의 나머지 27 개 회원국은 영국 내에서 자유의 원칙을 수용하지 않으면 영국이 단일 시장에 접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상적인 방식은 우리가 투자와 무역에 대해 깊고 포괄적인 파트너십 협약을 맺는 방법"이라고 커버(Kerber)는 말했는데, 이 방법은 탈퇴를 수용하는 한 방식이 된다.

(르네 와그너의보고, , 조셉 나스르의 글, , 앨리슨 윌리엄스의 편집)     

KSTINC 학습용: 번역(by PM) 및 원문주소 포함

※ 한국번역가협회 홈페이지 안내
TCT(번역능력인증시험) http://www.kst-tct.org
한국번역가협회(회원전용) 홈페이지 http://kstinc.or.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kst.tct
트위터 https://twitter.com/kst1266     '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